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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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와 사회적기업 KMAS상호 발전 협력 MOU 체결

관리자
2023-02-21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회장 유경배)와 사회적기업 KMAS(대표 서광용)는 2023년 2월 21일 고양시 소재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KMAS가 필요로 하는 영역의 서비스 제공과 떡류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는 유경배 회장, 서광용 대표,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서쌍원 대표, 윤선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유경배 회장은 “떡류연합회는 KMAS에 떡 산업 발전 및 관련 업체 운영에 대한 경영, 법률, 보험 등의 컨설팅과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자문 제공 등으로 적극 협력할 것이며, 떡류식품산업은 전체 쌀 소비량의 26%(aT 자료)로 쌀 소비량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상호 협력하여 떡의 국내 소비를 늘리고, 전세계에 알리는데 서로 협력하기를 바라며 그 결과로 쌀 소비가 확대되어 농민들의 생산 의욕을 고취 시키고,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떡류식품산업 발전을 위하여 떡 산업에 근간이 되는 떡 관련 교육을 위하여 평생교육원과 떡 고등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떡류식품 안전을 위하여 위생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KMAS 서광용 대표는 “앞으로 떡류연합회와 협력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협력하고, 하루 한끼 떡먹기 캠페인 참여 등, 떡류 식품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하겠으며, KMAS의 경영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떡류연합회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 KMAS와 떡류 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협력 하며, 국민에 대한 홍보와 동참을 유도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